교육정보/고교관련 30

[스크랩] “가고픈 학교보다 적성부터 살펴야”

3인의 멘토가 말하다 "가고픈 학교보다 적성부터 살펴야" '중학교 성적에 맞춰 고등학교를 골라야 한다'는 게 요즘 중학생을 둔 학부모들의 평균적인 생각이다. 성적이 높은 순에 따라 자립형사립고, 특수목적고, 자율형사립고, 일반고, 전문계고 순으로 학교를 고르는 것이다. 이 때문에 생긴 인식이 '..

[스크랩] 특목·자사고생 절반 이상 “사교육 없인 입학 불가능”

특수목적고와 자율형사립고, 자립형사립고, 일부 일반고 등 학교가 자체적으로 학생을 선발하고 있는 고교 재학생의 대부분은 정부의 '고교 입학 제도 및 체제 개편'이 사교육을 오히려 부추길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시민단체 '사교육 걱정 없는 세상'과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김춘..

[스크랩] "고입 사교육비 과고>외고>자사고>자율고"

설문조사 결과…“공교육 입학기여 7∼8.8%” 고교 입학 준비에 들어가는 사교육비는 과학고, 외국어고, 자립형 사립고(자사고), 자율형 사립고(자율고) 순으로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사교육 걱정없는 세상’은 민주당 김춘진 국회의원실과 함께 지난달 15일부터 이달 10일까지 18개 자율고, 5개 자사..

[스크랩] 자율고 18개교 추가 지정.. 현재 모두 43개교

자율형 사립고 18곳이 새로 지정됐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올해 상반기에 자율형 사립고에 대한 사전협의를 실시한 결과 최종적으로 18개교가 지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자율고는 사립학교가 건학이념에 따라 교육과정과 학사운영 등을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학교로 지난해까지 전국에 25개교가 지정돼 있..

[스크랩] 중·하위권에서 1등으로… 비결은 `개념` 이해

▲ 도임자(50·現 울산광역시교육청 교육국장)씨./정복남 기자 bnchung@chosun.com 도임자 울산광역시교육청 교육국장의 '천천히 공부하는 법' 2003년 울산과학고등학교 개교 준비를 위해 미국과 호주의 영재학교를 탐방하러 간 도임자(50·現 울산광역시교육청 교육국장)씨는 그들의 수업방식을 보고 적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