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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 의자에서

본앙주 2017. 6. 6. 15:48

흔들 의자에서

남편의 저녁 식사 시간은 최소 2 시간 보통 3 시간
내 식사 시간 15 분
후 시간 목욕을하거나 먼저 먹은 사람의 분을 정리해도 30 분 ~ 1 시간 남아있다.
전 그 시간을 태극권 연습에 맞추고 있었지만, 지금은 그 장소를 흔들 의자가 점령
아니, 점령 없어도 지금 태극권의 텐션 다운시에 의욕이 없다.

그럼 시간을 어떻게 잡는 하나

어딘지 모르게 흔들 의자가 있으면

수예가하고 싶어진다.
책을 읽고 싶어

그것은 흔들 의자가있는 분위기 탓 일까.
도서관에서 책을 빌릴 수 많아졌다.

그리고 마구 행주를 누비며 보았습니다.


이런 100 균에도 팔고 있으니, 옷감이 없었다면 놓은 모르겠지만
천도 줄여 나가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하지만 행주이라서 적당히 꿰 맸다 비교적 잘 보면 100 균과 달리 국산 원단은 부드럽고 촉감이 좋다. 부근에는 얼마나 창피 할까. 손수건으로 사용하려고 일까 다니

우선 3 일에서 2 장 꿰매 버렸습니다.
그리고 무엇을 만들자?

어중간한 50cm 정도의 린넨이나 더블 거즈와 와플이 우쟈 우쟈있는거야.원하는 것은이런 몸뻬뭣하지만 큰 옷감이 없기 때문에 본체까지 누더기가되어 버리는구나




여기 스커트는 이전 만든 것
늘어난 고무 켜주
주름이 버린다 때문 처분 할까 고민했지만, 두께가있는 리넨 맛이있는 원단이라 아쉽다. 밖에 오지 말라는데 집에서 집안일 할 정도라면 주름이 있어도 네요.
앞치마 대신에 옷 위로부터이 세상에 때면 지금의 계절 따뜻하고 좋을까
처분 할 생각되면 리넨 수건을 만들까? 주머니 모양이 좋아? 아니면 런천 매트?
좀처럼 버리지 올려 없습니다.




이런 금욕 생활 기분에 젖어있을 때에 한하여 낙천 기간 한정 포인트가 3000 포인트 이상 붙었다. 그리고 조금의 다이아몬드 회원이고 얼마나 낭비 했어?
지금은 사고 싶은 것, 없어 ...
아니, 갖고 싶은 것은 있지만 라쿠텐에서는 팔지 않아. 또한 미국에서도 살까. 아직 30kg 스톡이 있는데 ...
집에 재고가 많은 것은 포인트 소비에 갑자기 구매 및 무료 배송하기 위해 붙여 사고있는 것이 큰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니까 3000 포인트 버리는 것이 아깝다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