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야마 _ 식혜 만두
교회 대나무 와인 빵
술 종류를 사용하여 밀가루 반죽을 발효시키는와인 빵은 옛부터 전해져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급의 과자이기 때문에 지금은 전국 각지에 그 유명한 상점이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그 중에서도 200 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고, 마에다 (富山)의 영주도 좋아했다 유서?와인 빵을 소개합니다.
지금은 완전히도야마 명물도되어 그 술 만두를 만들어있는 것은, 야스나가 2 년 (1773 년) 창업의 노포,대나무 교회입니다.
여기술 만두 (식혜 만주)은 희고 둥근 보통 술 만두와는 조금 다릅니다. 그림과 같이 원형은 원형도 편평하고 홍백 만두되어 있습니다.
홍백이며, 가게의 이름이기도하다대나무도안도 들어있어 왠지 바보 느낌이 드네요.
그리고 생각했던 것보다 크고, 조금 깜짝. 크기는 여러 종류 있고, 큰 것은 20cm 정도는있을 듯합니다. 제가 구입 한 것은 가장 작은 크기의 것이었지만 하나 먹으면 상당히 배가 가득 찰 정도.
대나무 교회의와인 빵, 사고 구운 따뜻한 안은 새콤 달콤한 향기가 확실히 느껴지고 피부 자체도 조금 새콤 달콤한입니다.
피부는 의외로 확고한 식감의 것으로, 안에는 팥 팥이 들어 있습니다. 팥은 팥의 풍미보다 맛과 맛을 살린 것으로, 촉촉한 황홀한 것.
무척 인상에 남는와인 빵않았다. 126 엔
여기와인 빵지금도 창업 당시의 제법을 답습하고있는 것 같고, 집에서 만든 식혜 구조 단계에서 수고 틈 걸쳐 만들어진 정통 술 만두 한 것이라고합니다.
그런데, 도야마에서는 매년 6 월 1 일, 현지 히에 신사 (산노 씨)의 제례시와인 빵를 먹는 풍습이 지금도 왕성한라고합니다.
이날 술 만두 (朔日 (초하루) 만두)를 먹으면 무병 장수에 일년을 살 수 있다고 믿고왔다 네요. 지금도이 날은 아침부터대나무 교회의와인 빵을 추구하는 사람들의 장 ~있어 행렬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도야마에서 결혼식 등 축하도 술 만두는 빼놓을 수없는 것 같습니다. 지금도 생활 속에 옛날부터의 식습관이 제대로 뿌리 내리고있는 지방 풍습 이지요.
덧붙여서, 근처의 이시카와 현 가나자와 주변에서는 1 월 이후 (음력 관계?) 7 월 1 일히무로 만두(이쪽도 술 만두)를 먹는 습관이 남아있어 그날 과자 가게 씨는 분주된다고합니다.
나도 그 무렵에 한 번 현지에서 먹어보고 싶은 곳입니다 만, 행렬이 약해서. . .
대나무 교회
도야마시 중앙 거리 1 쵸메 5-2
TEL : (076) 423-8424
http://www.ctt.ne.jp/~mikikaku/tikurindo.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