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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마지막은 시모 네타에 ...

본앙주 2017. 4. 1. 16:07

오늘도 마지막은 시모 네타에 ...

삿포로는 어제 폭설이 내렸다.
삿포로에서 11 월 상순에 20 센티미터 이상의 눈이 내린 것은 21 년만에
관측 사상 2 번째라고한다.
내가 살고있는 아파트의 창문에서
아직 겨울 타이어로 교체하지 않았던 사람이 황급히 교환하는 모습이나

아이 즐기면서 차의 지붕에 쌓인 눈을 제거 모습이 보였다.

이 사진의 차량은 와이퍼를 세워 있지만
홋카이도는 겨울 기간 이처럼 와이퍼를 세워 주차하는 것이 상식이다

동결하고 앞 유리에 와이퍼가 붙어 버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지만
폭설 때 이것을하면 와이퍼가 구부러 질 우려가 있으므로주의가 필요하다.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내가 살고있는 아파트는 싸구려 아파트이므로
주차장은 푸른 하늘 주차장, 게다가로드 히팅되어 있지 않다.
따라서 차량의 지붕에 쌓인 눈은 스스로 떨어 뜨리고
주차장의 일각에있는 눈 버리고 위치까지 엄마 덤프 (사진)에서
운반 '삽질'을하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대단히이다.
그리고,이 '삽질'라는 말이 어디에서오고 있는지 궁금하게
조사해 보면,한자로는 '삽질'라고 쓰는 것 같다.
"노"라는 글자는 상용 한자 표에없는 글자로 보통 ひらがら에서 쓰는 것 같지만
① 손가락이나 뾰족한 물건으로 물건의 표면을 문질러 (예 머리를 긁적)
② 물의 표면을 문질러 있도록하여 쫓아하거나 모아하기도한다.
(예 낙엽을 긁어)
③ 칼을 당겨 잘라 낸다. (예 ?首을 쓴다)
④ 명사 뒤에 작동을 나타내는 (예 양반 다리를 코 고는)
등이 외에도 많은 의미가 있으며,
"삽질"는 ② 또는 ④에서 온 것 같은데 ... 아무래도 확실치 않다.
뭐, 그런 것은 놓아두고 정년 퇴직 한 몸에게
'삽질'과 '쓰레기'는 중요한 일이다.
운동도되고, 이웃과 대화도 할 수 있고,신씨에서 감사되며
집에서 입장이 (그 때만)평사원에서 주임 정도에 랭크 업하는 것이 좋다 ...
라고 자신을 위로하고있다.
아! 그러고 보니 스스로 자신을 위로하기를 "○○를 쓴다」라고하지만
혹시 "삽질"거기에서 나온 것일지도 모른다.
그래서 오늘도 마지막은 야한 이야기를 쓰고 ... 창피를 당하게한다.